복음통일을 위한 기도(12.14./12월 2주)
1.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기도: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 남과 북이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진정한 평화와 복음이 한반도를 덮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마음이 움직이며, 강대국 속에서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외교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섬기며 전 세계 평화의 상징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주님, 이 땅에 주님의 평화를 확립하시고 복음으로 하나 되는 새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2.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기도: "하나님, 꾸준한 치료를 받기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결핵이지만 영양부족에 추위까지 겹쳐 결핵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북한을 다스려 주옵소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밤낮 착취로 내몰린 청년들과 굶주림에 병든 주민들을 지켜주시고 김정은 정권의 압제와 탄압을 꾸짖어 그치게 하옵소서.
약이 없어 치료조차 받지 못하며 국제사회의 지원까지 닫혀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것 같은 상황에도 자기 백성을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십자가의 사랑을 북한에 계시하여 주옵소서. 이들의 육체뿐 아니라 영혼의 상처까지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고쳐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됨의 은총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가장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그 사랑 앞에 모두가 엎드려 경배케 하옵소서."
3.탈북민을 위한 기도
상황: "데일리NK 중국 현지 대북 소식통은 13일 “지린성 공안기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쓰핑시와 퉁화시 공안은 매 파출소들이 관할 지역 내 중국인 남성과 동거 중인 모든 조선(북한) 출신 여성의 사진을 이전까지는 월에 1회 정도 사진을 요구했지만 1일부터는 중국인 남성과 사는 탈북민 여성들을 파출소나 촌장실로 부르거나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식으로 매주 1~2회 사진 촬영하고 있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이는 탈북민들의 거주지 이탈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탈북민들을 집중 관리·감시하고자 하는 중국 공안당국의 의도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기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손에 탈북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북한의 억압과 감시와 주림을 벗으려 탈북민이 되었지만 계속되는 감시와 관리 체제에 속해 있는 중국내 탈북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그들이 속히 진정한 참 자유되신 주님을 만나 예배 할 날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이 현재 처해 있는 환경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한 마음의 평안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북한선교를 위한 기도
상황: "한국 통일부에서 발간한 <2023 북한인권보고서>는 2017년 이후 탈북민 508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북한 인권 실태를 보고하면서, 특별히 기독교 신앙을 접하거나 가진 사람들에 대한 핍박의 구체적인 자료들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 함경북도에 있는 12명의 신자들이 발각되어 2명은 정치범수용소에 갇혔고, 나머지 10명은 노동교화형, 노동단련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평양의 지하교회가 발각되었는데, 성도 중 5명은 공개 처형됐다고 보고합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023년 4월 말에 있었던 사건을 작년에 보도했습니다.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리에서 주일 새벽에 예배 드리던 지하교회 5명의 교인들이 국가보위부에 체포되어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졌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숫자는 아무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아십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육체의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마음과 뜻 다해 예배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농촌 곳곳에서 남몰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마당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비밀리에 전하며 신앙생활 합니다. 해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일했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서 각 분야의 리더 위치에서 간절히 기도하면서 비밀리에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하교회 성도들을 고문하던 보위부원들이 기독교 신앙파악과 조사를 위해 성경을 읽다가 회개하고 신자가 되어 몰래 눈물로 기도하면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북한 당국이 교회를 뿌리 뽑았다고 생각했지만, 성도들의 신앙은 곳곳에 뿌리를 보이지 않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북한 땅의 구원과 복음 사명을 위해 생명 다해 신앙생활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기도: "우리 구주 예수님을 향한 예배를 북한 땅에서 북한 성도들과 함께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전세계 중보기도자들의 새벽을 깨우사 기도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5.은평교회 사역을 위한 기도
기도: "하나님, 이번주 토요일(12/14) '통일준비위원회 성탄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날은 우리교회 탈북민 성도님들, 특별히 자녀가 있는 분들을 초청해서 아이들과 인형극을 보고 복음도 듣고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탈북민 성도님들의 일정이 잘 맞아서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행사를 준비하는 손길 가운데 지혜와 복 주셔서 잘 감당하도록, 또한 어렵게 교회로 온 성도님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앞으로도 교육부서에 잘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6. 해방전 82개 북한성결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
평안남도 선교리성결교회, 대동성결교회, 평동성결교회
*기도제목은 모퉁이돌선교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성결교단 북한선교위원회, 에스더기도운동,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선교아카데미, PN4N, prayforNK 등의 기도자료를 발췌 및 참고(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