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을 위한 기도(5.31./5월 5주)
1.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북한 땅에 오랜 세월 억류되어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선교사들과 탈북민들의 생명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독방과 고문, 억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속히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또한 중국에 숨어 지내며 강제북송의 두려움 속에 있는 탈북민들을 긍휼히 여기사, 국제사회와 각국 정부가 이들의 생명과 인권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헌법의 가치가 견고하게 하시고, 북한 동포를 외면하게 만드는 잘못된 사상과 정책은 무너지게 하시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통일의 길을 열어 주소서.
나라를 위해 교회들이 연합하여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가 계속해서 깨어 나라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과 책임감으로 섬길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이 땅에 진정한 회개와 영적 회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상황: "북한이 한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가운데 평생 선전의 전면에 섰던 전쟁 노병들이 한국전쟁에 대한 기존 서사와 현재의 대남 노선이 충돌한다는 취지의 불만을 토로했다가 그 가족들이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함흥시의 한 노병은 주민들이 모인 공개된 자리에서 "우리는 미국 놈들 발밑에서 신음하는 남조선을 해방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싸웠다. 한민족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운 것이냐"라고 허탈감과 불만을 드러냈다. 이는 북한 당국이 오랜 기간 쌓아 온 민족해방 서사와 현재의 강경한 적대적 두 국가론 사이의 간극으로 내부적으로도 이념적 혼란이 야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DailyNK)"
기도: "하나님, 북한 당국의 정권 유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거짓 선전과 이념의 허망함을 북한 주민들이 깨닫게 하시고, 무너진 한민족의 서사 속에 찾아온 허탈감과 방황을 통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참된 복음과 진리를 갈망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북한 정권의 시도가 스스로 모순에 부딪히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북한 정권이 헛된 우상화와 거짓 선전의 한계를 인정하며, 폐쇄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개방과 소통의 길로 나오게 하옵소서. 지도층이 자신들의 권력 유지와 사리사욕을 위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탐욕을 멈추게 하옵소서.(prayforNK)"
3. 북향민을 위한 기도
상황: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 <중국의 불법 체류 외국인 정책과 디지털 감시체계>는 중국 정부가 얼굴, 지문, 홍채, DNA 같은 북향민 생체 정보를 수집하여 디지털 감시 체계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재중 탈북민 식별·통제 메커니즘을 강화함으로써 강제 북송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3~2025년에 중국 체류 경험이 있는 북향민 중 29.4%가 생체 정보 등록을 경험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강화된 미등록 외국인 관리 정책의 일환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도: "주님, 감시로 인해 억눌리고 위축된 재중 북향민을 올려 드립니다. 억압적이고 과도한 감시, 강제 송환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이들의 인권과 생명이 존중되게 하옵소서. 중국 내 감시 권력이 더 이상 약자를 억압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악한 권력의 손을 제한하시고, 불의가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4.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
상황: "지난 4월부터 북한이 투자를 고려하는 중국인 기업가에게 초청장을 대량으로 발급하고 있다. 여권 정보를 보내는 등 간단한 절차만으로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 체류 기간도 1개월로 길어졌는데 공장, 광산, 건설용지 등을 직접 시찰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투자 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있는 기업가에게는 관세 우대, 호텔 무료 이용 등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고 있다.” 북한이 중국인 기업가들의 방북을 대대적으로 독려해 어떤 세관은 북한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몰려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라고 아시아프레스가 보도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중국인 기업가의 입국 기준을 완화해 방북 러시가 이뤄지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투자 목적의 작은 틈새를 통해 북한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들어가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세우는 하나님의 선교가 왕성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들이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사역을 감당함으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또한 사역자들과 동선, 선교 정보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감시의 눈을 가려 주시고, 특별히 북한 성도들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도록 주의 손으로 덮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은평교회 사역을 위한 기도
기도: "하나님, 교단 통일선교훈련원 전문과정이 개강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심화과정까지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하시고, 전문과정 내 북중접경지역 비전트립을 복되게 하셔서 북한 가까이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6. 해방전 82개 북한성결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
함경남도 나하대성결교회, 예원리성결교회, 임자동성결교회
*기도제목은 네번째강, 모퉁이돌선교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성결교단 북한선교위원회, 에스더기도운동,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소망선교회, 평화한국, 한국컴패션, PN4N, prayforNK 등의 기도자료를 발췌 및 참고(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