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을 위한 기도(9.27./9월 4주)
1.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기도: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안전하게 전해지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이 들어가는 곳마다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자라 교회가 굳건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산과 들과 은밀한 처소에서 목숨을 걸고 예배하는 성도들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어떠한 두려움과 위협 속에서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믿음과 예배의 기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워지는 지하교회 지도자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굳게 세우시고,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복음의 역사가 북한 전역에 힘 있게 확산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북한 땅에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예배와 말씀의 자유가 회복되게 하시고, 남과 북의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굳게 세워진 교회가 통일의 길을 준비하게 하시며, 민족의 분단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되는 복음통일의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2.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상황: "북한 당국이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에 배치되지 않거나 출근을 거부한 17~18세 청소년들에 대한 통제와 사상교양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조직 통제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한국 영상물 시청, 복장∙머리 모양 단속 위반, 장마당 불법 장사 등으로 사회주의 미풍양속을 훼손한다는 이유다. 이에 인민반과 안전부, 청년동맹 규찰대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단속 책임을 물으며 당구장∙공원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기습 검열을 벌이고 있다. 적발된 이들은 시내 도로 보수나 가을철 농장 등 강제 노역 현장에 동원되고 있다.(DailyNK)"
기도: "주님, 한창 미래를 꿈꾸며 주도적으로 삶을 탐색 해야 할 북한의 청소년들이 강제 노역과 억압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국가가 직장에 배치하더라도 배급이나 노동의 대가조차 주지 못하면서 자녀의 모든 책임을 부모에게 전가하고 범죄자와 감시자로 만드는 북한 당국의 모순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태어나면서부터 국가의 혜택 없이 장마당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이 체제의 허구성을 깨닫고, 스스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아가게 하옵소서. 강요된 무급 노동과 사상 검열의 사슬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들의 가슴속에 싹트는 자유를 향한 갈망이 북한 땅의 오랜 억압을 깨뜨리는 거룩한 균열의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prayforNK)"
3. 북향민을 위한 기도
상황: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인 서울 여명학교의 조명숙 교장이 강서구 여명학교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정식 교사(校舍) 설립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설명회 내내 반대 구호를 외쳤고 조 교장은 학생들을 품어달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했다."
기도: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을 위한 여명학교 시설 건립이 이웃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님,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상처받았을 탈북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움직여 주셔서 탈북민에 대한 경계와 편견이 허물어지게 하시고, 탈북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을 수 있게 하시며, 여명학교의 정식 교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탈북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명학교를 비롯한 10여개의 기독 대안학교 교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을 품고 양육함으로, 탈북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게 하시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땅에 먼저 온 통일인 탈북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 장차 남과 북을 잇는 복음통일의 일꾼들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4.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
상황: "남북하나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고 무연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탈북민의 자택을 찾아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주거·경제적 어려움 등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탈북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직무대행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향민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말했다.(뉴스1)
기도: "하나님! 명절이 되면 더욱 가족을 그리워하며 외로움과 아픔을 느끼는 탈북민들과 실향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마을과 골목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깊이 위로하여 주옵소서. 다시 가족을 만나고 고향을 자유롭게 오가길 소망하는 마음이 현실이 되는 복음통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탈북민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겪는 외로움과 문화적 차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한국교회가 이들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게 하옵소서.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오랜 세월 마음에 남아 있는 상처와 트라우마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치유되어 새로운 소망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들이 북한선교의 사명자로 사명을 발견하도록 믿음이 자라나게 하옵소서."
5. 은평교회 사역을 위한 기도
기도: "하나님, 추석을 맞아 북향민 성도 한 분, 한 분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심방을 진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만난 지체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이 되고, 관계가 더 친밀해져서 예수님에 대해 배워가고 교회 출석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행복축제를 맞아 계획 중인 북향민 전도 가운데도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이번 주 주일에 있을 임원회의 가운데에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6. 해방전 82개 북한성결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
황해도 겸이포성결교회, 재령성결교회, 황주성결교회
*기도제목은 네번째강, 모퉁이돌선교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성결교단 북한선교위원회, 에스더기도운동,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소망선교회, 평화한국, 한국컴패션, prayforNK 등의 기도자료를 발췌 및 참고(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