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고미란선교사

by 윤현경 posted Aug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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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너무 더운 날들 이네요

날이 더워서 인지 밖에서 먹은 음식으로 인해 3일째 장염으로 홀쪽 해졌답니다

그리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모아 소식 전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인도는 많이 덥습니다. 지난주에는 49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더운 열기 만큼 부흥의 열기도 올라가길 소원 합니다.

저는 이곳 그래이트 노이다에서 여러 가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맡고 있는데 어린이들은 5-7세의 아프리카. 인도. 한국 어린이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또 한곳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방과후 교실]을 하고 있는데 매주 한번씩 미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계신 몇몇 뜻이는 할머니들이 바깥 마당에서 대략 50명 정도의 어린이들에게 힌디쓰기, 영어읽기, 쓰기, 수학 등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대부분 정부 학교를 다니고 있는 빈민가 어린이들로 구성 되어 있는데 학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지 않아서 아이들이 힌디 쓰기를 잘 못한답니다.

그래도 이 어린이들은 축복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파트 주민들도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해합니다.

가끔씩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주기도 합니다.

인도 실정상 빈민가 어린이들이 아파트에 들어 와서 무엇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랍니다.

저희들이 이야기 할 때 교장 할머니 파워가 엄청 쎈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곳 주민회에서 똥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아파트 격이 떨어진다고 똥개를 기르지 말라고 했답니다. 이런 상황에 빈민가 어린이들이 아파트에 들어온다는것 자체가 경이롭다고 말할 수 있지요....

새롭게 수업 요청이 있는 곳은 장애인 학교인데 미술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내 딛고 있는데 그 길이 형통하여지길 기도 합니다.

인도에 살면서 선교사 들이 동일하게 느끼는 점은 어떻게 현지인들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참 많이 다릅니다.

수억개의 신들이 있는 이곳 인도, 예수는 그 신들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거짓말 잘 하고, 아직도 뿌리 깊은 계급사회에서의 내려오는 문화들....

천민들은 학교에도 잘 못다니고 돈을 벌러 청소를 하러 다녀야 하고, 높은 계급의 사람들의 횡포에 그져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현실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이곳에 복음이 퍼지길 원하고 계시니 저는 오늘도 기도 할 뿐입니다.

제가 인도에서 안전 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오토릭샤를 타면 역주행을 보통으로 하고 또 외국인이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합니다

단지 돈이 많은 한국인들로 인식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마나 대접을 받는것도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1. 사역의 축복

2. 안전을 위하여 (차량이동 때. 여자 혼자 집에서 살고있는 것을 알고 있음)

3. 인도는 5~6월이 제일 덥습니다. 좋은 건강유지를 위하여

4. 선교사 신변의 안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