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시지요??
긴 추석연휴 후 일상이 조금은 힘드시겠네요
한국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하던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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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 후 일상이 조금은 힘드시겠네요
한국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하던데
건강 유의하십시오.
이곳은 한국과는 반대로 이제 건기가 시작되어
30도는 기본이고, 곧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시작됩니다.
30도는 기본이고, 곧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시작됩니다.
그래도 1년 전보다 전력 사정이 좋아져
2~3일마다 되던 정전이 요즘은 8~10일 간격이라 그나마 견딜만 합니다.
지난 9월부터 두 아이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입학했습니다.
아직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말하는 것도 버겁지만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현지인교회에서 매월 1회 성찬식과 매주일 축도를 해왔는데,
원고를 읽는 수준이지만,
9월부터는 월 1회 현지인예배 설교도 시작했습니다.
아내 역시 토요일 저녁 시간 성가대 연습을 맡아 현지 성도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가족 모두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적응하고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기도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이 곳에서 목사님 성함과 교회를 불러가며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간구하며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룬 두알라에서 정의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