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평강을 전합니다 ~
그동안 아마존에서 진행했던 60일 선교사 공동체 훈련을 마치고 여기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누리고 경험하는 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 위기의 갈등과 어려움 속에서도 마침내 말씀으로 승리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이제 세 가지의 새로운 사역의 장을 열어갑니다.
첫번째는, 빠린친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이, 청소년 사역이고,
둘째는, 빠린친스를 중심으로 인근 인디오 마을들까지 아마존 치유선교 사역원을 통해 섬기게 된 일이고,
셋째는, 볼리비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틴 아메리카 청년사역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 일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 해 동안에도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김천식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