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11월이 시작되었나 싶더니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필리핀은 태풍으로 인하여 한달 내내 힘겨운 씨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검게 내려앉았던 먹구름의 흔적은 찾아볼 수도 없고,
파란 하늘에 구름들이 듬성 듬성 지나가고 있습니다.
햇살도 우기를 끝내고 건기로 들어선 것을 확인해 주는 것처럼 따사롭습니다.
후원자님의 삶 가운데도 밝고, 따사로운 햇살같은,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저희의 삶 가운데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하여 기도편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읽어보시고 기도시간에 잊지 말고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백영모 배순영 선교사 배상
필리핀의 백영모 선교사입니다.
Rev.Youngmo "Daniel" Baik
001-63-906-254-0935(한국에서 거는 필리핀 핸드폰)
001-63-2-7212-7072(한국에서 거는 필리핀 집전화)
010-7289-0224(한국 핸드폰)
하나님의 축복이 오늘도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