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김천식선교사 1월 선교편지

by 선교간사 posted Jan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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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사랑하는 신실한 동역자 여러분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의 정직한 고백 

저희 사역을 품어주시고 함께 선교 사역현장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애써주신 시간들이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족하고 연약함 투성이인 저희의 모습을 믿음으로 받아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연약함이 저희 안에 있지만, 

그러나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낙심하지 않고 오늘도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위를 바라보며 걷기 시작합니다.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줌을 통하여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콜롬비아와 브라질 아마존에서도 참여하는 세미나를 갖게 됩니다. 

신학교 교수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현지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출애굽기 말씀 세미나를 인도합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제 안에는 커다란 두려움이 있습니다. 

광야백성의 완악함과 불순종이 나의 죄악으로 드러나는 말씀 앞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부끄럽고 두려운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새해 첫 사역을 시작하는 김천식 선교사를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로 덮어주세요.

세미나보다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선교사를 더욱 더 회개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쓰임받게 해 주세요.

그래서 성령님께 붙들려 김선교사의 말이 아니라 선포하시는 성령님의 권능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교만은 깨뜨려주시고 겸손한 자세와 사랑으로 나누게 해 주세요.  

세미나에 함께하는 참가자들도 성령님으로 충만케 하셔서 아멘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기도해주시는 아마존 박태준/박미정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이미 모든 병원의 병상이 포화상태인데 기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니다. 

의사인 한인선교사님의 아들을 통해 극적으로 침상을 확보하여 입원한 것입니다. 

약물투여와 집중치료로 열이 내려 훨씬 편해졌다는데 요 며칠이 고비라고 합니다. 

퇴원때까지 계속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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