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성경읽기 중 전도서 1장 2절 말씀을 읽다가 100% 공감된 심정에 눈물이 났고 나의 50년 살아온 세상에 끌려다닌 인생이 정말 헛되고 헛되며 남은 것이 없기에, 허망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치의 어긋남과 오차 없이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주님.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해야할 일들과 생활의 자세와 행동들, 버려야할 옛 것들과 새롭게 채워야 할 것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 분별해야 하는 것들 등등 지금도 모두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고 계신다.
은동을 통해 「예수님은 누구신가」에서 주신 말씀이 나의 간증이며 앞으로도 체험될 일들임을 소망하며 믿고 기도한다.
은동은 공동체의 귀중함(소중함)을 깨닫게 했다. 나혼자서는 안된다는 것을 함께 함으로 응답받을 수 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 됨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정말 단 한명의 영혼도 소중하지 않는 분이 없음을 꼭 필요한 지체로 준비해 두셨음을 알게 하셨다.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 빛을 발하고 살아 숨쉬는 생명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은동에서 하나님의 나를 따뜻하게 감싸고 계심을, 나를 많이 사랑하심을 알게 하셨고, 그러므로 형제자매 이웃을 사랑해야 함을 알게 하셨다.
은동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고 계심을 알게 하셨고 은동에서 내가 샘곁에 있는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하셨고 은동에서 나의 갈 길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응답을 주셨다. 저를 순종케 해주시는 주님 주님께 가는 그 날까지 믿음으로 순종하며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모든 일이 형통한 복 있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세요. 저를 다시 살게 하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