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함, 주님의 갈망으로 성령수양회만 3번째이다. 이번엔 일주일 금식기도의 은혜도 주시고, 나 혼자가 아닌 남편도 함께 아침 금식하며 새벽예배를 드렸다.
지난 번 5기에 내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지 성령수양회를 앞두고 중단이 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수양회는 기대도 컸다. 새벽예배를 통해 주님의 음성도 들러주셨다. “다 되었다.” 이제 시작인데 뭐가 다 되었는지 계속 묻게 되었다. 이번 은혜의 동산을 통하여 나도 남편도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살며 남편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워지며 사명 인생 사는 것이 나의 꿈이고 첫 번째 기도제목인데 이제 부부가 주님을 향하여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시작이 될 거 같아 너무 기뻤다. 남편의 얼굴과 모습이 다 사랑스러워 보인다. 좋은 것은 챙겨주고 싶고 이 마음을 사단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게 기도해야 겠다. 6주차일 때 남편의 옛 모습이 나왔지만 내 마음이 예전처럼 요동하지 않음에 나도 조금 놀랐지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호수에 돌을 던져도 고요한 호수같은 나를 보며 “내가 이젠 이 시험을 통과했구나”하며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내가 이렇게 시험을 통과하고 나니 함께 새벽예배를 드리는 은혜를 맛보게 해 주셨다. 성령수양회 또한 시간 시간 은혜였고 짝기도는 정말 위로와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음성처럼 들렸다. 부부가 함께 은혜의 동산을 참여하는 보너스 같은 시간이었다.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기도 받는데 엉엉 울며 기도를 하고 기도 받았다. 주 안에서 서로 연합하게 하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은혜의 동산에 구역식구들을 적극 참여하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부어 주셨다. 내가 받은 은혜를 모두 받게 하고 싶고 구역식구들이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게 해 주신 22년, 성령님의 인도함 받는 23년을 기대하는 23년은 여전도회 임원으로 총여전도회 임원으로 구역장으로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우리 부부가 연합하여 자녀를 위해 울며 기도하며 규민, 혜지, 규연이가 예배자로 서는 그 날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은혜의 동산에 많은 섬기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드리고 하늘에 상급이 쌓이리라 믿습니다. 우리 7조 힐링조의 리더님 윤미희 권사님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만찬때마다 받는 손편지는 살짝 설레였네요. 공감되는 나눔을 해주신 김은희 섬김이님, 똑소리 나는 윤수정 섬김이님, 엄마처럼 알뜰살뜰 챙기시는 홍병임 섬김이님, 1박 2일 24시간도 안 되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하룻밤 자고 나니 한사람, 한사람이 오래된 친구, 동생같다. 이제 마지막 만찬을 앞두고 있지만 우리 7조의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고 너무 아쉽다! 힐링조 7조 모두 아픈 곳을 주님이 치료의 광선으로 만져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