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은혜의 동산 6기를 은혜 가운데 맞이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은혜에 동산 6기 신청에 앞서 11주간은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기에 신청을 할까 말아 약간의 망설임 중에 아내의 반 강유로 같이 시작하게 됐습니다. 교회의 올해 주 제목과 같이 성령으로 이끄는 삶을 살아보자 하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번에 나도 성령 체험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번 은혜의 동산을 통해서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심을 믿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가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섬김이 분들에게 뜻밖에 환대를 받아 평소에 받지 못한 어색함과 쑥스러움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대하시는 그분들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고 감동 받았습니다. 둘째는 찬양시간이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찬양하시는 분들 모두 성령 충만함이 느껴졌고,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천사들이 나와서 찬양하시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는 담임 목사님 말씀이 참 감동 되었습니다. 늘 성경 말씀대로 이끄시는 참진리의 말씀들이 저의 마음에 새겨질 때마다 부끄럽기도 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성령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넷째는 교제 모임입니다. 왠지 처음 대하는 분들이고 너무도 저한테는 어색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머리숱이 많이 없다보니까 약간의 콤플렉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사 뜻밖에 저와 같이 머리숱이 없는 분이 저의 바나바 사역을 담당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세밀하시며 작은 일에도 간섭하심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섯째 성령수련회를 통하여 저에게도 성령님 임재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불같이 임하시지는 않았지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 찬송을 들려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났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 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음에 구하니까 성령님께서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늘 함께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이번 은혜에 동산 6기를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헤세드조를 이끌어주신 장로님과 섬김이 분들 그리고 게스트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