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동산은 알파코스를 다년간 해보면서 우리 교회의 실정과 형편에 맞추고
또 그동안 저의 신앙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된 것을 넣어 새롭게 만든 것입니다.

은혜의 동산은 불신자, 초신자를 비롯해서 오래된 신앙의 연륜을 가지고 있는 분
심지어 목회자, 선교사 등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은혜의 동산을 통해 신앙의 불신자나 초신자는 신앙에 눈을 뜨게 되며
이미 신앙생활하신 분들은 신앙의 체계와 신앙의 또 다른 눈을 열어줍니다.

수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수많은 간증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여러 교회들이 일꾼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훈련 받고
본 교회로 돌아가서 지금 은혜의 동산을 하는 여러 교회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은혜의 동산을 통해 식어진 가슴이 다시 불붙기 원하며
주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동산은 그 안에 다섯 가지 운동이 들어 있습니다.
 

이 은혜의 동산은 개인 신앙의 회복과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전적인 지금까지 역사는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담임목사 유 승 대

1년에 3번 합니다.
1월, 5월, 9월입니다.
 

은혜의 동산은 11주 과정입니다.
 

주일 저녁반과 목요일 오전반이 있습니다.
주일 저녁반은 오후 6시-9시까지
목요일 오전반은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까지
 

회비는 장년은 12만원, 청년은 6만원
 

수료기준은
세 번 이상 결석하면 수료가 되지 않습니다.
주말수양회를 참석하지 않으면 수료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