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동아시아 · 오세아니아 icon_pray.png 중보기도  
  • 대만 - 김규호선교사 전상아선교사
  • 일본 - 김정영선교사 홍미영선교사 소기호선교사 최대호선교사
  • 중국 - 000 선교사 외 3가정
  • 사이판 - 왕영춘선교사
  • 파푸아뉴기니 - 김운용선교사 이신욱선교사




     
동남아시아 icon_pray.png 중보기도  
  • 말레이시아 - 임영훈선교사 최종국선교사
  • 미얀마 - 이동현선교사 김동호선교사
  • 방글라데시아 - 이중환선교사 박정훈선교사
  • 베트남 - 디유빗선교사 류상화선교사 유진규선교사
  • 인도네시아 - 이성헌선교사
  • 태국 - 김진해선교사 오필환선교사 박남준선교사 박진영선교사
  • 캄보디아 - 윤석천선교사
  • 필리핀 - 백영모선교사
  • 라오스 - 윤장원선교사

 

중동 · 서남아시아 icon_pray.png 중보기도  
  • 네팔 - 문금임선교사 한혜숙선교사 김승근선교사                                        네팔코리아국제대학교·장학금13명
  • 인도 - 김봉태선교사
  • 파키스탄 - 에스라선교사
  • 터키 - 배신찬선교사
러시아 · 중앙아시아 icon_pray.png 중보기도  
  • 몽골 - 절차야선교사
  • 카자흐스탄 - 손귀목선교사
  • 러시아 - 김바울선교사 이중목선교사 우태복선교사 
     

 

아프리카 icon_pray.png 중보기도  
  • 남아공 - 안성준선교사 전병희선교사
  • 카메룬 - 곽여경선교사 송은천선교사 현성근선교사
  • 케냐 - 최웅락선교사 김찬경선교사 이대성선교사
  • 튀니지 - 권효주선교사 박수진선교사
  • 코트디브아르 - 윤원로선교사 정은혜선교사
  • 잠비아 - 박성식 선교사
  • 말리 - 김백섭선교사





     
유럽 · 아메리카 icon_pray.png 중보기도  
  • 영국 - 김성훈선교사
  • 알바니아 - 유병규선교사 김종섭선교사
  • 멕시코 - 황성은선교사
  • 아르헨티나 - 강기안선교사
  • 브라질 - 김천식선교사 류정환선교사
  • 칠레 - 나영석선교사
  • 페루 - 장재필선교사
  • 도미니카 - 김종효선교사
  • 헝가리 - 신기재선교사

 

 

동아시아.오세아니아 1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4/5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는 세계 육지면적의 30%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아시아는 동아시아, 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등으로 구분된다. 동아시아는 아시아 대륙의 동쪽 지역을 지칭하는 지리적·문화적 명칭이다. 동아시아는 아시아 동부에 위치하며 국가로는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마카오, 중화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몽골,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또는 동아시아 3대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을 뜻한다. 중동아시아인 36.3% 121개 종족으로 중국인 30.3% 일본인 3.2% 한국인1.8% 중국계 후이족 0.5%가 거주하고 있다. 주로 온대성 기후를 띠며 러시아의 극동지방의 경우는 주로 한대성 기후가 나타난다. 베트남, 필리핀 등 의 지역은 열대성 고온다습 기후가 나타난다.


정치.경제

자본주의적 경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발전을 하고 있다. 정부개입식 경제 발전으로 수입을 최대한 하지 않으며 수출을 늘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화와 정치적 민주화의 경향을 볼 수 있다.


종교

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많은 국가들은 한자, 유교, 불교, 도교 등을 바탕으로 공통적인 문화요소를 형성하고 있다.

 
중보기도
  • 1.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의 평화적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자
  • 2. 북한주민들에게 십자가 복음이 제한 없이 선포되고 마음껏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과 한국교회가 북한과 중국교회의 현실을 바로알고 겸손한 마음과 지혜로 선교완성을 위해 섬기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3. 동아시아 국가가 물질적으로 급속하게 풍요로워지면서, 물질주의의 도전과 부유함, 번영 복음이라는 흐름이 기독교인을 대표하고 있다. 신실한 성도의 징표로 인신되던 “고난” 대신 “성공”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한동안 서구 사회에서 고심하던 명목주의와 이단, 젊은 기독교인이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사라지는 현상과 같은 문제가 이제 동아시아 교회에서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4. 한국은 세계에서 둘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선교사들이 대부분 수준 높은 훈련을 받고 장기 사역자로서 복음화되지 않은 땅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국은 아직 해외 선교사 파송이 미약한 수준 이지만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은 비전으로 역사상 전례 없는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교회 개척 사역을 하는 복음 전도자 10만 명이 아시아와 중동 전역에 퍼져 있다. 파송국 문화와 동질성을 띠지 않으며 교회에 토착적인 표현이 풍성해질 수 있게 문화적으로 민감해지고 복음을 상황화하여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 5. 일본은 소수파 집단. 여론과 일치가 중요한 일본 사회에서 기독교인은 작은 소수파다. 극히 적은 수의 가정이 신앙을 갖는 반면 굉장히 많은 개인이 기독교에 노출된다. 교회가 사회에서 신용을 얻고 용인될 수 있을 만한 규모를 갖추고,토착적인 성격을 갖출 수 있도록 기도하자.

동남아시아 2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서남아시아 지역은 가자, 그루지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사이프러스, 시리아, 아랍에미레이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터키 그리고 남부아시아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아프가니스탄를 포함하는 아시아의 한 지역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일부 혹은 전체가 남아시아에 포함되기도 한다. (중동이란 말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터키·키프로스·시리아·레바논·이라크·이란·팔레스타인 (지금의 이스라엘)·요르단·이집트·수단·리비아 등의 국가 또는 영토와, 아라비아 반도에 자리한 여러 국가들(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예멘·오만·바레인·카타르·아랍에미리트)을 가리키게 되었다.) 네팔을 제외한 모든 남아시아 국가들은 과거에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가 1947년에서 1965년 사이에 독립했다.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 표면적 가운데 23.5%를 차지하며, 열대 다우림, 사막, 충적 평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과 언덕들로 이루어져 있다.


경제

총 인구 6억천명 정도 분포되어 있다. 아시아는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세계에서 가당 부유한 개인과 가족부터 누가 봐도 분명한 최고의 극빈자 까지 아시아에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경제적으로 앞서나가기 위해 원자재수출이나 값싼 노동력 등 다 양하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

아시아는 민주주의 공화국,군주제,군주제,전체주의, 군사정부,신정정치 등 모든 종류의 정치적 형태를 지니고 있다.


종교

- 불교 : 미얀마, 라오스, 탕,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부탄
- 크리스트교 : 필리핀
- 이슬람교 :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방글아데시
- 힌두교 : 인도

 
중보기도
  • 1. 동남아시아는 많은 나라에 비해 여전한 고질적인 부패, 인구 고령화(일본, 중국, 한국, 싱가포르), 수자원 공급과 사용에 관해 앞으로 일어날 잠재적 갈등, 기름 보유량 부족 현상등과 같은 환경적으로 어려운 사항에 처해있다 이를 위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길 기도하자.
  • 2. 강경무슬림들이 자기와 다른 모든 종교를 박해하고 죽이고 있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인간의 법과규제로 교회들이 문을 닫아가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이 세상에 알려지길 기도하자.
  • 3. 영적성장으로인해 교만이 영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현실을 즉시하고 기독교인이 복음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종교간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알도록 기도하자.
  • 4. 동남아시아에서 교회의 영향력은 상당히 불균형적이지만, 복음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는 수많은 소수 종족 역시 이 지역에 속한다. 미얀마,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소수 종족 교회가 많이 번성하고 있으나, 국민 대부분은 불교나 이슬람교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소수 종족 교회들이 주님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이웃 종족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중동.서남아시아 3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인도차이나 반도와 그 남동쪽에 분포하는 말레이반도로 구성되며 베트남,라오스, 캄보디아,타이,미얀마,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브루나이 등이 포함된다.


정치.경제

중동, 아라비안반도, 카스피해와 브루나이는 부유한 산유국으로 탈바꿈했으며, 일본,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일부, 대만은 높은 교육수준과 노동력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인도의 엄청난 기술진보와 중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부격차, 고질적인 부패, 고령화, 수자원을 둘러싼 갈등, 에너지 고갈 등의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 세계 정치의 무게중심이 유럽과 대서양 연안 국가에서 21세기에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으로 옮겨졌다. 유럽 냉전으로 인한 충돌로 공산국가가 생겨났다. 아시아에는 핵무기 보유국이 현재 4곳이 있으며, 지난 50년간 군사충돌이 가장 많은 대륙으로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화약고가 몰려 있는 곳이다.

 
중보기도
  • 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재하려는 국제적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고, 상관관계에 얽혀있는 모든 나라가 미래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대립구도에 속한 모든 나라들의 갈등 완화를 위해서 기도하자.
  • 2. 아시아는 종교 자유 제한, 종족 내분 고조로 기독교의 복음전파와 전략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전 인류미래, 기독교 신학과 사역 전략, 사역자 배치에 영향을 주어 복음전파를 어렵게 하고 있다. 계속되던 교회개척은 대규모 해외이민으로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영향력 또한 커져 기독교인을 제거하고자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메시아닉 유대인(기독교인)을 향한 정통 유대인의 압력 또한 극심해지고 있다. 고대 정교회와 가톨릭 공동체가 새로운 생명과 활력을 얻어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도록 기도하자.
  • 3. 규모가 작은 개신교 교단이 서로 연합하고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선교의 결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 4. 소수민족간의 분쟁과 복잡한 정치적 문제들이 하루속히 해결되길 기도하자
  • 5. 테러의 공포와 반 난민 정서들이 사라지길 기도하자.

러시아.중앙아시아 4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중앙아시아는 범위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의하기에 따라 동투르키스탄(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서투르키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 초원, 중가리아 초원, 티베트, 몽골, 아프가니스탄 북부, 이란 동부, 남러시아 초원 등 강물이 외해로 흘러들어가지 않는 '내륙 아시아'를 의미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서 투르키스탄의 오아시스 정착지대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앙아시아는 극도의 건조지대로 광대한 사막과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파미르를 포함한 높고 험준한 산맥들이 줄지어 있으며, 시베리아는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곳이다.


정치.경제

아시아는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개인과 가족부터 누가 봐도 분명한 최고의 극빈자까 지 아시아에 있다. 아시아에는 생활수준과 경제 상황이 최저인 나라는 물론 기술적으로 상당히 진보한 나라도 있다. 중동, 아라비안반도, 카스피해와 브루나이는 기름 덕에 뒤처지고 후미진 나라에서 놀라도록 부유한 기름 국가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와 소련이 붕괴하면서 그 영향력의 여진에서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는 나라도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 코카서스, 몽골, 북한 등이다. 다른 나라들(대부분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도 경제적으로 앞서 나가기 위해 원자재 수출이나 값싼 노동력에 다양하게 의지하고 있다. 수자원 공급과 사용에 관해 앞으로 일어날 잠재적 갈등, 기름 보유량 부족 현상 등과 같은굵직한 도전을 직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아시아는 민주주의, 공화국, 군주제, 전체주의, 군사 정부, 신정정치 등 모든 종류의 정치적 형태를 지니고 있다. 지난 5세기 동안 세계 정치의 무게 중심은 유럽과 대서양 연안 국가였다. 아시아의 민주주의는 대부분 서구에서 생각하는 민주주의와는 본질이 매우 다르다. 아시아에는 핵무기 보유국이 4개며 장차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나라도 있다. 아시아는 지난 50년간 군사 충돌이 가장 많이 일어난 대륙이며,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화약고가 몰려 있는 곳이다.


종교

이슬람교, 힌두교, 무종교, 불교, 동양종교, 기독교, 종족종교 등 종교적 다양성과 유대교와 같은 기타 중요한 종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중보기도
  • 1.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경제가운데하나이지만 빈주의 차가 극심한 것이 사실이다 소수만이 아닌 다수가 경제성장의 유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2. 구소련붕괴 후 부패한 정치,독재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사라지길 기도하자
  • 3. 극단주의 범죄에 가담하는 여성들이 급속도록 증가하고 있는데 하루속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4. 정부가 능동적으로 과격 이슬람을 반대하고있는데도 전통적인 이슬람교가 강해지고 있고 복음주의자는 흔히 위험한 종파로 여기고 있다 이런 오해가 깨지도록 기도하자.
  • 5. 기독교인에 대한 압박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압박이 강하다. 이 나라들은 외국인 노동자를 추방하고, 성도를 흩어지게 하며, 교회 지도자를 감옥에 잡아넣고 있다. 남은 신자들이 굳게 서고,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군사력을 지닌 탈레반이 패배한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토착 신자들은 큰 위험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모이는 일에 조심해야 한다.

아프리카 5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넓은 대륙으로 대부분 열대 기후가 나타나 더운 땅이다. 적도가 지나는 지역은 밀림이 우거져 있고, 북부와 남부에는 거대한 사막이 있으며, 동부에는 고원도 있어서 다양한 기후와 자연환경을 만날 수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가난하고 전쟁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이 있는데, 사하라 사막을 기준으로 북부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프리카로 나뉘어. 북부 아프리카는 백인종이 대부분이고, 이슬람교를 주로 믿어. 반면 중남부 아프리카는 흑인종이 대부분이고, 민족과 언어, 종교와 문화가 다양해. 아프리카는 자원은 풍부하지만 산업 발달은 더딘 편이다.


정치.경제

아프리카 대부분을 덮고 있던 식민 정치를 끝내기 위해 독립의 물결이 지속된 이후 지난 50년 동안,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 상태는 매우 침체되었다. 겨우 몇몇 나라만 성장했을 뿐이다. 아프리카는 거대한 천연자원의 보고다. 해외로 흩어진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자란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구가 많아지면서 아프리카는 연간 인구성장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연간 세계 인구성장률 1.2%보다 더 높은 2.3%다). 그러나 출산율 감소와 이민, 질병에 영향을 받아 점차 감소하고 있다. 토지는 지나친 방목과 삼림 파괴는 지역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사막화를 가속화시켰다. 기후 변화로 식량 위기를 더 자주 맞닥뜨리며, 가뭄과 홍수,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든 농사를 짓기가 힘들어졌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대부분 농업이나 목축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데, 인구 성장으로 수백만의 사람이 땅을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 갈등이 자주 생기고 심지어 폭력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질병. 높은 전염률을 보이는 말라리아와 에이즈, 결핵이나 수면병과 같은 질병이 아프리카에 만연하다. 에이즈와 결핵을 합친 것의 두 배나 되는 수의 사람이 말라리아로 죽었다. 질병 확산과 수명 단축은 교육과 가정 안정, 경제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깨끗한 물이 부족한 상황은 그 자체로 질병은 아니지만, 질병을 확산하고 영양실조에 빠지게 만든다. 군사 분쟁. 아프리카의 15개국이 지금도 군사 분쟁으로 고통당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일어난 치열한 전쟁 가운데 대부분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났다. 수백만 명이 거처를 잃고 난민이 되었다. 전쟁발발로 인한 파괴와 붕괴, 쿠데타와 갈등은 아프리카가 안고 있는 그 어떤 문제보다 큰 고통을 안겨준다. 현재 아프리카를 특징짓는 주요 정치는 외국의 관심과 참여, 투자는 아주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바라건대 앞으로는 과거 식민지 시대에 착취당한 것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안겨줄 것이다. 냉전 시대 동안 아프리카는 세계 이념이 대결하는 또 다른 장소였다. 그러나 이제 냉전이 끝나고 아프리카는 중국, EU, 미국, 심지어 아랍권과 같은 세력 집단으로 여겨지며, 자원, 무역, 투자 기회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인종 청소”는 비극적인 유혈사태와 난민을 초래했으며, 르완다,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수단, 우간다, (난민을 포함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심지어 어린이를 군인으로 동원하기도 하였다. 르완다 인종 대학살에 뒤이은 중앙아프리카의 9개국이 관련된 그레이트레이크스 전쟁(Great Lakes War)은 여전히 어느 정도 꿈틀대고 있으며, 그 지역 국가들이 전쟁과 그 원인을 과감하게 다루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다.

 
중보기도
  • 1. 중앙아프리카는 인종적이고 국제적인 분쟁 때문에 사람들이 잔인한 일을 많이 겪었다. 르완다와 부룬디에 거주하는 후투족과 투치족의 긴장으로 지난 50년간 종족 전쟁과 집단학살이 주기적으로 발생하였다. 1994년 르완다 학살 사건은 연쇄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난민을 발생시켰으며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1998-2003년에 일어난 제2차 콩고 내전은 콩고민주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웨, 앙골라, 차드,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까지 휩쓴 혼란스러운 유혈 투쟁이다. 이 전쟁은 국가 군사력만큼이나 많은 비정규 군인(민병대)이 개입하여 결국 뚜렷한 승자 없이 패자만 남게 되었다. 이교적이고 주술적인 우간다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은 수단 서부와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는 물론 우간다 국민에게도 약탈, 살인, 신체 훼손, 유괴, 노예화를 일삼고 있다. 지역적, 국가적, 국제적으로 정의롭고 과감하게 전쟁과 갈등을 막을 수 있는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또한 손실과 파괴로 황폐해진 사람들의 삶이 잿더미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2. 아프리카의 교회는 아프리카 대륙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서도 진정 강한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식민지 시대라는 과거는 사라지고 명백하게 새로운 자신감과 역동성, 비전을 품은 성숙의 시대에 들어섰다. 많은 나라에서 유일하고 효과적인 사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교회는 서로 다른 종족 집단을 화해시키고, 붕괴하는 사회의 경제와 건강, 교육 분야에 성경적인 세계관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 3. 아프리카의 교회는 아프리카 대륙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서도 진정 강한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식민지 시대라는 과거는 사라지고 명백하게 새로운 자신감과 역동성, 비전을 품은 성숙의 시대에 들어섰다. 많은 나라에서 유일하고 효과적인 사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교회는 서로 다른 종족 집단을 화해시키고, 붕괴하는 사회의 경제와 건강, 교육 분야에 성경적인 세계관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유럽.아메리카 6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아메리카는 53개의 국가와 자치령, 2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세계”(New World,과거 남북아메리카를 일컫던 말)에 속한 나라들은 지역마다 공통된 특징이 있으나 그만큼 차이도 크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1492년 우연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유럽인들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면서 잘못 알려졌다. 그들은 북극 지방에서 사는 이누이트족에서 라틴아메리카 끝에 사는 푸에고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종과 언어를 아우르고 있다.


정치.경제

유럽은 서구 문화의 기원이며,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에서 비롯하고 있다. 15세기 이후로 부터 세계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펼쳤으며, 식민주의를 시작하였다. 16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아메리카 대륙, 대부분의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많은 부분을 통제하였다. 대영 제국은 산업 혁명을 시작하여 경제, 문화, 사회의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많은 따뜻한 국가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 노동력으로 이용한 비극적 역사는 상처의 유산처럼 남아,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인종 관계에 중요한 역학 관계를 형성하였다. 유럽은 풍부한 문화·경제자원과 기술 혁신의 역사를 통해 세계에서 최초로 농업의 상업화와 공업발전을 기반으로 근대적 경제체제를 이루었으며, 무역 방식과 경제자유무역지구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아메리카 국가들이 점점 단단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요소들도 아메리카 국가들을 친밀하게 연결하고 있다. 주로 경제적 이유로 남부에서 북부로 이주하는 대규모 인구와, 마약 거래가 끼치는 폭넓은 영향력이 바로 그런 요소다. 1789년 프랑스 혁명에서 1989년 베를린 방벽이 무너지기까지 유럽의 정치 이념은 세계를 지배했다. 인본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 공사주의, 파시즘, 나치즘, 비도덕적 자본주의 모두 지구상의 전쟁과 식빈주의, 억압 정책 같은 악에 기여했다. 세속적인 유럽인들에게 놀라운 사실은 자민족 중심주의와 종교가 여전히 정치적 대립의 주요 명분이지만, 사회복지 사역에서도 신앙 집단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유럽의 전례 없는 평화를 누리고 있으나 유럽 국가 내부와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긴장뿐 아니라 지속되는 이민으로 주의 깊은 경계와 지혜가 필요하다.


종교

북아메리카 - 종교 차별이 가장 적은 대륙
카리브해 - 섬을 재배하던 유럽 국가의 종교적 신앙이 일어나고 있다. (자메이카 종교, 쿠바종교, 마술과 마법을 믿는 종교 등
라틴아메리카 - 기독교(카톨릭)

 
중보기도
  • 1. 교회의 영향력은 부침을 거듭하고 있다. 한때 아메리카에서 종교적 양태는 지배적인 현상이었다. 가톨릭은 라틴아메리카와 과거 프랑스령 지역에, 주류 개신교는 북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많은 지역에 분포했으나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상대적으로 그 영향력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 세속주의, 다른 세계 종교가 성장하는 현실, 영성의 개인화와 주관화가 증가하는 현상은 전통적인 기독교 본질과 반대되는 것들이다. 이와 동시에 이전만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복음주의자와 은사주의 신자가 성장하여 공공 생활 사회 변혁에 중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 2. 은사주의 운동. 히스패닉과 라틴아메리카의 가톨릭 신자 가운데 거의 절반 정도가 은사주의 표출에 이끌리고 있다. 이 운동이 지닌 평등주의적 특징, 경배와 행동주의의 균형은 세계적으로 가톨릭교회가 잃어버린 활력을 다시금 불어넣어주고 있으므로 수백만 명의 가톨릭 신자가 여전히 성지순례, 선행, 종교 의식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 현세에서 축복을 얻으려고 애쓴다.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적인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 3. 불법 마약, 특히 코카인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격변을 초래한다. 중독, 죽음, 폭력, 범죄, 부패, 탐욕, 강력한 재판을 통한 법률 집행, 감옥체계 이 모든 것이 마약이라는 구조적 악이 낳은 결과다. 합법적인 정부가 악한 자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수십억 달러를 막지 못하는 동안 범죄 조직의 연합 세력과 좌파 게릴라는 더 켜져 가고 있다. 몇몇 지역에서는 불법으로 거래하는 범죄 조직이 정부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마약 거래를 끝내기 위한 정책이 세워지도록, 또한 하나님이 총제적인 악의 구조를 키우고 있는 만족하지 못하는 악의 욕구를 끝내주시도록 기도하자.
  • 4. 나라가 성장하면서 이슬람교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가 되었다.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전반적 인 지배하에 놓이지 않도록 기도하자.

대한민국 7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및 종족

한반도의 남쪽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림이 있는 산악 지형으로 국토의 22%에서 경작할 수 있다. 세계에서 인종이 가장 동질적인 국가로 한국인 97.8% 이다. 기타 약 1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있는데 거의 절반은 노동하기 위해 거주하고 있으며 4분의 1은 불법 이주자다.


경제

1953년 가난하고 황폐한 나라에서 급속한 산업화와 현대화를 거쳐 세계에서 열한째로 경제력이 큰 나라로 변혁하였다. 재벌이라는 강력한 거대 복합기업이 주도하는 복합적이고 수출 지향적인 산업이 광범위하게 걸쳐 있다. 1997-1999년의 아시아 금융 위기로 한국의 경제체제는 약점을 드러냈지만, 자유화 조치를 통해 경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고 수출 의존도가 높아서 금융에 취약하지만, 교육수준이 높은 노동력과 기술 혁신이 이 약점을 보완한다.


정치

수천 년의 역사 동안 주변 국가에게 잦은 침입과 간섭을 받아왔다. 일본 강점기(1910-1945), 외세에 의한 분단 시기(1945-1948), 국토를 폐허로 만든 한국전쟁(1950-1953)이 한국인의 태도와 정치의 틀을 만들었다. 강력한 군사-민간정부가 1950-1987년에 권력을 잡았는데, 결국 사회적 불안은 헌법 개정과 더 개방적인 다수정당 체제의 민주주의를 끌어냈다. 1992년, 32년 만에 첫 민간인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북한의 처참한 상황을 볼 때, 충돌 아니면 통일이 불가피해 보인다.


종교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중보기도
  •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한국 사회는 증가하는 물질주의, 세대 간 격차, 크게 증가하는 자살률, 인터넷 중독, 그리고 발전된 국가가 그러하듯이 급속히 부상하는 성 관련 산업, 허영심에 따른 성령수술 산업, 폭력에 민감하지 못한 매체 등의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
  • 1. 전통 종교에 대한 신앙이 기독교와 현대 불가지론과 공존한다. 대부분 성실하게 실천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이 불교, 유교, 한국 무속 신앙, 새로운 종교의 스펙트러에 속해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비개신교 신앙에서 종교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있었는데, 개신교 성장의 상대적 쇠퇴와 맞물려 일어난 일이다. 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사회로 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성장과 부흥을 위한 선행과제인줄을 분명히 알아 더욱 더 십자가 복음이 실제 된 교회가 되어 교회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성도 개인의 진정한 영적 변화로 인해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신자들의 진리에 합당한 삶을 통해서 교회를 부흥케 하시고 한국사회를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 안타깝게도 분열과 분파가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특징짓는 단어다. 지금 그 분파는 100개가 넘으며 그 수는 지금도 늘고 있다. 몇몇 분파는 실제로 건강하지만, 많은 분열이 고압적인 지도력 유형과 개성의 충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 개신교의 연합을 위한 겸손과 화해, 새로운 협력 정신이 한국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기도합니다.
  • 3. 한국 교회의 선교 비전은 괄목할 만큼 꾸준히 성장하고 성숙하고 있다. 170개가 넘는 선교단체에서 한국 선교사를 타문화권으로 파송하고 있다. 직접 파송되든, 기도하든, 후원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선교의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한국 교회가 선교의 최전선에 서도록 기도합니다.

북한 8대교구

나라정보

지리

면적 122,370㎢. 한반도에서 더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남한보다 기후 조건이 열악하다. 육지의 약 70%가 산악 지역이다. 평균수명 67.1 세, 인구분포율 한국인 99.8%. 중국인 0.2%.


정치.경제

세계에서 가장 중앙집권화되고 고립된 경제체제 일 것이다. 핵무기 보유국이 되려는 무리한 시도, 많은 군사비 지출, 낙후되고 있는 농업 산출량 등으로 경제가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불법 마약과 담배, 위조지폐, 도박 시설에서 얻은 이익도 이웃 나라들과 미국이 그 망을 조여오면서 줄어들고 있다. 암시장이 계속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미사일 판매량이 세계 최고다. 원조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중국, 특히 남한과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경제적 필요와 고립주의적 이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만연한 영양실조를 해결하게 위해 어쩔 수 없이 제한된 경제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1910-1945년까지 일본에게 강점당했다. 러시아의 요구로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되었고, 1948년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이 설립되었다. 1950년에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면서 시작된 내전은 1953년까지 지속되었다. 남북한 사이의 놓인 요새화된 경계선은 세계에서 가장 침투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규모 군사력이 감시한다. 북한은 핵개발과 군사력을 내세워 위협하면서 이웃 나라들로부터 계속해서 양보를 끌어내고 있다.

 
중보기도
  • 1. 은자의 왕국”은 압제적인 악몽이 되고 있다. 북한 사람들은 외부 세계에 무지하며,“친애하는 지도자” 의 기괴한 교훈과 정책을 주입당하고 있다. 김정일은 그의 아버지 김일성을 기리는 동상을 70개나 만들고(총 10억 달러가 넘는다),문자 그대로 수만 개의 다른 기념물과 기념탑, 초상을 만들었다. 김일성은 아버지,아들,주체정신이라는 왜곡된 천도교의 삼위일체에서 “아버지”에 해당한다. 독재국인 북한의 핵 위협도 심각하지만,국가적인 고통과 빈곤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성령께서 지도자와 간부들을 회개와 믿음으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자.
  • 2. 북한 교회는 한국 교회 부흥의 탄생지였다.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알려질 정도였다. 그러나 한국전쟁 동안 많은 기독교인이 남쪽으로 피난하거나 순교했고 교회는 파괴되었다. 오늘날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지하 교회는 거대한 핍박과 위험 가운데 살아남아 성장하고 있다. “보여주기” 위한 선전용 교 회가 수도 평양에 4개 있으나,노동 교화소에 강제 수용된 기독교인이 10만 명에 달한다. 성경을 가지고 있거나,“하나님”과 “예수”를 언급하거나, 신자들을 만나면 모두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기독교인이 되기 가장 어려운 이 나라에서 북한 신자들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 3. 성경, 복음서, 소책자가 남한에서 띄운 풍선과 함께 여러 방법으로 밀반입되고 있다. 밀반입하다 붙잡히면 처형당할 수 있지만,성경은 희소성 때문에 북한 신자들에게도 무척 귀하다. 북한 방언으로 된 성경 준비를 위해 기도하자.
  • 4. 한국 기독교인은 중국과 그 밖의 지역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여 복음을 증거할 수 있다. 북한에서 일하는 중국인 사업가들은 북한에 쉽게 들어갈 수 있으므로 그들도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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